중기부, AI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추진…투자 연계형 GMEP 신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투자 연계형 GMEP(Global Market Entry Program)’ 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망 AI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GMEP는 중기부가 운영하는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투자 연계형 GMEP는 기존 프로그램에 투자 유치 지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해외 데모데이 참가, 투자자 네트워킹 기회 제공, 해외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벤처캐피탈(VC)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국내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중기부는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국내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 연계형 GMEP 사업은 AI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GMEP 사업은 AI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